철도공사 "코로나 속 숙박은 전주한옥마을서" | 뉴스로
전북전주시

철도공사 “코로나 속 숙박은 전주한옥마을서”

한국철도공사가 발행하는 여행 문화 전문잡지에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여행지가 소개됐다.

전주시는 매월 10만부 이상 발행되고 KTX와 ITX 새마을호 1000좌석에 비치되고 있는 코레일 KTX 매거진 9월호가 ‘내일로(철도 자유여행 패스권)’ 여행객의 성지로 전주를 추천했다고 23일 밝혔다.

KTX 매거진은 전주 나들이 장소로 오감만족 한옥마을, 추억을 되살리는 팔복예술공장, 숲속 친구들과의 만남, 전주동물원, 꽃향기에 취하는 전주수목원 등 4곳을 소개했다.

특히 “전주한옥마을의 경우 바게트 버거, 문어꼬치, 육전 같은 길거리 음식이 입맛을 돋운다. 전주비빔밥, 칼국수, 떡갈비 등 다양한 맛집도 발길을 붙잡는다”면서 맛의 고장 전주를 소개했다. 이어 “아기자기한 한옥마을의 매력을 깊이 느끼려면 마을 안 160여 곳의 숙박 공간 가운데 하나를 골라 묵어도 좋겠다”며 한옥마을이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숙박에 안성맞춤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시와 한국철도 전북본부는 지난 6월 ‘지역관광과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주만의 관광콘텐츠를 활용해 철도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어 지난달 6일과 7일에는 ‘안전은 오늘로, 여행은 내일로’라는 슬로건으로 전주내일로 1기 대학생 20여 명과 함께 ‘전주-코레일 거리두기 안전여행 캠페인’을 통해 전주를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여행지로 홍보했다. 여행 캠페인 영상은 조만간 개설될 전주관광 SNS에 소개될 예정이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휴식과 여유를 찾는 관광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관광거점도시 전주는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안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시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행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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