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천구

청소년, 꿈과 끼를 펼쳐라! 찾아가는청소년센터 꿈끼락콘서트 개최

시립목동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9일(토), 청소년문화에술동아리가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청소년축제 찾아가는청소년센터 꿈끼락콘서트를 개최했다.

댄스, 밴드,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미된 이번 꿈끼락콘서트에는 약 300명의 지역주민 및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열띤 호응을 보여주었다. 어떤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11월에 돌아온 으스스 할로윈데이

2019년 꿈끼락콘서트는 ‘꿈끼락 콘서트:신묘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운영됐다. 할로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꿈끼락콘서트에서는 공연 외에도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운영해 참가한 지역주민 및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다. 페이스페인팅 존에서는 할로윈분장 외에도 일반 페이스페인팅을 함께 진행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스페인팅 존을 운영한 김OO(시립목동청소년센터) 청소년은 “귀여운 아이들도 참여해줘서 좋았다. 이런 콘서트를 많이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페이스페인팅 존은 참여한 공연팀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참여하여 할로윈 분위기가 한층 가미됐다.

또한 포토존도 운영하여 다양한 탈이나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등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한 이OO(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공연 순서를 기다리면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고 답변했다.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를 한번에!

극장 안에서는 청소년들이 1년간 준비한 공연이 진행됐다. 청소년오케스트라 꿈드림의 공연을 시작으로 댄스, 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청소년들이 구슬땀을 흘려 준비한 이번 공연으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즉석 인기투표를 진행하여 인기상을 수여했으며 베아르시, REOT, 언플러그드가 수상했다.

인기상을 수상한 베아르시 소속 이OO 청소년은 “인기상을 수상해서 믿기지 않았다. 인기상도 뜻깊었지만 다른 동아리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다음 번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공연에 참가한 ID 소속 배OO 청소년은 “다른 동아리들과 함께 해서 좋았다. 상을 수상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다른 공연팀의 공연을 보며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꿈끼락콘서트를 통해 문화예술동아리 간의 화합을 이룰 수 있었으며 관람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공연팀의 경우 무대에 서기 전 서로를 격려하며 다른 팀과의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활동이 됐다.

 예쁘다, 반짝반짝 빛나는 청소년

평소 갈고 닦았던 실력으로 무대 위에 선 청소년들은 반짝반짝 빛이 났다. 그저 연습실에서 연습하는 것이 아닌 화려한 조명 밑에서 움직이는 역동적인 모습이 얼마나 열정을 쏟았는지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관람을 끝낸 청소년들도 문화예술동아리 공연에 큰 갈채와 호응을 보내왔다. 이번 꿈끼락콘서트를 관람한 이OO(목운중 3학년) 청소년은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라 더 좋았던 것 같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즐거웠다”고 답변했다.

이옥화 시립목동청소년센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이에 시리목동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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