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테크나인, 국민생활안전포럼에서 ‘다목적 실외 환경/안전 모니터링 기술’ 발표

아웃도어 IoT 선도기업 테크나인(Tech9, 대표 이호동)은 지난 16일, 행안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가 운영하는 국민생활안전포럼에서 ‘다목적 실외 환경/안전 모니터링 기술’에 관해 발표했다고 23일(목) 밝혔다.

국민생활안전포럼은 국민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관련 기술 및 서비스의 확산, 생활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 증대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매년 4~5회 가량 국민의 생활 안전과 관련된 세미나를 개최 하고 있으며, 금번 3차 세미나는 ‘생활안전 예방 기술과 서비스’라는 주제로 지난 16일(목), 비대면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돼 안전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세미나에서 이호동 테크나인 대표는 ‘다목적 실외 환경/안전 모니터링 기술’에 대해 약 30분간 발표했다.

테크나인은 도심 내 시설물 안전, 산사태 및 낙석 안전, 지진 및 땅밀림 감지, 산불 감시, 도심 내 화재 취약지역에 즉시 설치하여 모니터링 및 원격 관리할 수 있는 실외 IoT 솔루션 기업이다.

또한 대기질, 수질, 토양, 지하수, 매몰지 침출수, 매몰지 가스 등 다양한 분야 환경정보를 저비용, 효율적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제품을 공공분야 및 민간 부문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으로 SK 임업, LH공사, 세종호수공원 스마트케어 시스템과 모바일플랜터 자동관수 시스템, 토양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자동관수 시스템, 성동구 IoT 실증사업, 산사태 위험 감지시스템, 과수화상병 감지 등 수많은 아웃도어 IoT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나인 홈페이지(www.tech9.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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