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테크나인, ‘2019 서울정원박람회’ 참가….IOT 활용한 실외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선보여

남산 아래 언덕 위, 오래된 동네 ‘해방촌’ 일대가 발길 닿는 곳마다 꽃‧나무와 쉼터가 있는 정원마을이 된다. 해방촌오거리 버스정류장, 텅 빈 빌라화단, 평소 폐지가 쌓여있던 동네 공터, 신흥시장 등 정원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 해방촌 일대 곳곳에 총 32개 동네정원이 생긴다.

IoT 솔루션 그룹 테크나인㈜(Tech9, 대표 이호동)에서는 3일부터 9일까지 만리동광장-서울로7017-백범광장-해방촌 일대에서 개최하는 ‘2019 서울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실외 생활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서울정원박람회는 시민과 전문가, 기업이 공원을 재생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대규모 박람회이다.

테크나인의 보급형 실외 생활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은 IoT전용 LPWAN(NB-IoT, LoRa) 통신방식을 채택해 정원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위치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정원의 토양 수분 및 지온, 수질 오염, 대기 질 관리, 전기전도도(EC) 등 총 15가지의 멀티 센서를 장착해 동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며, 이렇게 수집된 센서 데이터들은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예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배터리와 태양전지를 활용한 하이브리드(Hydrid) 전원과 차별화된 저전력 회로 기술을 내장해 산이나 오지, 외딴 섬 등 아웃도어 환경에서 전원이 없어도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

(사진설명: ‘실외 생활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모바일 화면 캡쳐)

테크나인의 다목적 IoT시스템은 24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센서를 통한 이슈를 리얼타임 자동 알림 기능을 통해 PC(Web)나 모바일(App)에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이호동 테크나인 대표는 “새롭게 급부상하는 IoT 기술을 활용한 실외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정원박람회에 유일하게 적용했다”며, “혁신적인 제품과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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