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테크나인,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IoT활용 실외 안전모니터링 시스템 선보여

IoT 솔루션 그룹 테크나인(주)(Tech9, 대표 이호동)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IoT를 활용한 보급형 ‘다목적 실외 안전모니터링 시스템’을 소개했다.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19)’는 ‘스마트시티, 내일을 만나다(Smart City, Connecting Tomorrow)’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 정부, 국제기구, 일반 국민이 함께 다채로운 컨퍼런스, 전시, 정부간・기업간 네트워킹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도시의 비전과 가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인 테크나인의 다목적 무선 IoT시스템은 장기간 아웃도어 환경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관리가 힘든 사각지대에 제품을 설치해 전국 단위의 광범위한 지역을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 제품은 IoT전용 LPWAN(NB-IoT, LoRa) 통신방식을 채택하고, 배터리와 태양전지를 활용한 하이브리드(Hydrid) 전원과 차별화된 저전력 회로 기술을 내장해 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호동 테크나인 대표는 “아직까지 스마트시티는 실내, in-building, indoor 영역이 주된 대상이었다. 이를 실외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전원과 인터넷 연결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하는데, 이제까지의 와이파이(WiFi)나 이동통신은 전력소모가 커서 상시전원이나 매일 충전을 해야하는 제약이 있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저전력이동통신(LPWAN: Low Power Wide Area Network. Sigfox, Lora, NB-IoT, Cat. M1 등)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테크나인은 스마트시티의 영역 중 실외 지역에서 그동안 소외되고 소홀했던 영역을 관리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오고 있으며, 토양과 대기 등을 다양한 센서들을 부착해 모니터링 하는 솔루션을 개발 완료하고, 이후 컴퓨터비전을 적용한 모니터링까지 확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LPWAN기반 다목적 실외 안전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테크나인(Tech9)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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