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통영시

통영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설명회, 주민에게 찾아가다

최근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1월 13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2018 통영시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실무적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신규설립 기회를 제공하여 공동체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내 새로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주민에게 찾아가는’설명회 형식으로 명정동 주민센터와 봉평동 행정주민센터에서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개요 및 설립절차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사)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김윤미 경영기획실장이 열강해 주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6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과 열의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으며, 특히 최근 진행되고 있는 명정동 새뜰마을 조성사업 및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주민협의체와 마을 만들기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유섭 통영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내실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여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성공적인 마을만들기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또한 통영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모델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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