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평창군

평창군보건의료원, 2019년 군인 성매개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8일(금) 관내군인(대화 및 대관령부대) 200여명을 대상으로 HIV, 에이즈, 그 외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인들에게 HIV, 에이즈, 그 외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질병의 공포와 편견을 해소하고, 스스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일상생활에서의 예방법, 성관계시 예방법 , 감염자에 대한 편견, 차별해소 등에 관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HIV,에이즈는 성접촉에 의한 감염(99.9%), 감염인이 사용한 주사기 공동사용, 에이즈에 감염된 혈액 수혈 등으로 감염되며,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신규감염인중 20대의 구성비는 2018년 기준 전체의 32%(395명)이다.

채정희 보건의료원장은 “HIV, 에이즈, 그 외 성매개감염병은 다른 감염병에 비해 감염경로가 명확해 콘돔사용만으로 얼마든지 감염을 예방할수 있으며, 감염시점 12주 후 보건소에 내소해 무료(익명)검사를 통한 초기발견독려와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나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HIV, 에이즈, 그 외 성매개감염병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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