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평창군

평창군,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지원 사업 추가모집 실시

평창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사회적응과 정착에 기여하고자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사업을 추가 실시하여 4가정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자는 3년 이상 관내에 거주하면서 5년 이상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정으로 가족 중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선정된 가정은 7월부터 11월 30일안에 최대 330만원의 왕복항공권 및 국내여비, 체재비, 보험료를 지원받아 모국을 방문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6월 14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복지부서를 방문하여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군은 기본요건과 우대조건 등을 심사표에 의거 투명하고 공정하게 4가정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평창군은 2013년부터 태국, 네팔, 필리핀 등 현재까지 26가정 총 103명을 모국 방문 사업을 통해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2018년 대비 4가정에서 8가정으로, 지원금도 30만원 증액하는 등 대폭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이루고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보다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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