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평창군

평창군, 모바일 통지 시스템 운영 확대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9월부터 모바일 통지 시스템을 확대 운영을 위해 준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통지 시스템은 납세자들에게 지방세 등 과세내역을 핸드폰 등 모바일 기기에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강원도 내에서는 최초로 지난 6월 시스템 구축과 시험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달 새롭게 구축한 모바일 통지 시스템으로 지방세 납세자 9,393명에게 납부 안내문을 발송하여 체납액을 포함한 3,084건 2억9천만원의 지방세를 수납하는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앞으로 지방세외에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 등 모바일 통지 시스템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여 납세자에게 과세 정보 제공의 편의성 및 신속 정확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9월에 고지되는 토지분 재산세를 카카오톡, 네이버앱, 페이코앱을 활용하여 납부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해당 앱에서 제공하는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이시균 재무과장은 “지방세 수입을 증대하는 주민과 행정의 상호 win-win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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