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평창군

평창군, 2019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 실시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오는 18일, 평창군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평창군, 평창경찰서, 평창소방서, 제36사단 화생방지원대, 보건의료원 등 유관기관 5개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비·대응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의심상황 발생에 따른 초동대응기관별 현장 임무 숙지 능력 향상 및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유사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실시한다.

훈련은 가상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실전처럼 재현하여 평창군 문화예술회관에 거동수상자가 탄저균으로 의심되는 백색가루를 살포하게 된다.

이후 경찰서에 신고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즉시 각 유관기관에 상황전파 각 초동대응 팀의 출동조치 등 기관별 초동조치 및 병원체 독소다중탐지키트 검사와 환경검체를 채취하여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확인검사를 위한 검체를 이송한다.

생물테러는 사회적 혼란이나 인명살상을 목적으로 탄저, 두창, 페스트 등의 바이러스나 세균, 독소 등을 사용하여 탄저균은 소량이라도 공기 중에 노출되면 치사율이 95%에 이르는 치명적인 생화학 무기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대응체계 구축 및 재난대응 시 역량을 강화하는 등 “생물테러 의심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해 평화도시 평창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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