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평창군

평창군, 2019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개최…81개팀 참가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7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13일간 2019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와 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고 평창군체육회, 강원도축구협회,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화도시 평창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전국단위 중학교 대회로 본대회 46개팀과 저학년 35개팀이 출전하는 대회이다. 전체 81개 팀의 선수 및 관계자와 가족 등 총 3천여 명이 평창군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회는 평창군종합운동장을 메인경기장으로 진부면 축구장 등 총 6개 구장에서 본대회 총 46개팀이 출전 평창부 우승팀과 평화부 우승팀이 최종결승전을 통해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중학교 1학년 및 2학년으로 구성된 저학년부(35개팀) 대회를 별도로 진행하며, 폭염을 대비해 모든 경기시간은 오후 4시 이후 진행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대비해 주 경기장인 평창종합운동장에 20억원을 투자하여 운동장 내 조명타워 4개소 설치와 전광판, 영상시스템을 보완하였으며, 관람석 리모델링을 통해 야간경기를 치룰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진부생활체육공원에도 축구장 2면이 추가 신설되었고 조명탑 12개소가 설치 완료되어, 이번대회 뿐 아니라 고원전지훈련장으로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한반도 평화의 문을 연 평화의 중심지이자 지난해 세계를 감동시켰던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금강대기 축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소속 학교와 팀의 명예를 높이고, 앞으로 손흥민, 박지성 같은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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