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합천호에 찾아온 연두빛 봄
지난 토요일 봄비 내리는 합천호 주변 나무가지 마다 연두빛 생명이 움트고 벚꽃이랑 목련도 자태를 뽐내며 용문정 산비탈엔 진달래가 여기도 봄이라며 발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토요일 봄비 내리는 합천호 주변 나무가지 마다 연두빛 생명이 움트고 벚꽃이랑 목련도 자태를 뽐내며 용문정 산비탈엔 진달래가 여기도 봄이라며 발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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