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포항시

포항국제불빛축제 및 2023년 대한민국 동행 축제 개최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포항국제불빛축제가 펼쳐지는 포항에서는 26일부터 3일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먼저 ‘2023 포항국제불빛축제’가 ‘Light on포항, 밤하늘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형산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포항의 정체성인 ‘불’과 ‘빛’을 활용해 역대 최대규모의 ‘국제 불꽃쇼(필리핀, 스웨덴, 이탈리아)’, 우리나라 한화팀이 선보이는 ‘그랜드피날레’, 시민이 직접 구상한 ‘시민디자인 불꽃쇼’, 포항시 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전유진 씨가 진행하는 ‘불빛라디오’, 퐝거리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행사인 국제불꽃쇼는 27일 오후 9시부터 한 시간가량 진행되며, 앞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송림초등학교에서 형산강체육공원 메인무대까지 ‘퐝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포항종합운동장 내 만인당에서는 전국 최대규모 판촉 행사인 ‘2023년 대한민국 동행 축제’가 3일간 개최된다.

동행 축제에는 200여 개사의 기업·단체들이 참가해 음료와 베이커리 등 60여 가지가 넘는 먹거리와 린넨 소품, 키링, 마그넷, 비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야외활동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요트 체험 이용권, 캠핑용품, 국내외 여행 패키지 등 여행·레저 상품도 판매하며, 각종 체험프로그램, 룰렛 돌리기, 선물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을 대표하는 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대한민국 동행 축제 등이 열리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포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관광도시 포항의 역량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해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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