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안동시

‘하회별신굿탈놀이’ 한국민속예술축제 경북 대표 참가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김춘택)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하는 경상북도 대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상북도 대표 선정에는 참가 대상 종목의 전통성과 예술성, 작품구성의 충실성, 연희자의 기량과 숙련도, 종목의 인지도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선정하였으며,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예술축제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10주년이 되는 1958년 제1회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 이래, 2019년 제60회(회갑연) 대회를 맞이하게 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민속예술축제이다.

이 축제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민속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출범한 국가 규모의 민속축제로써, 이 축제를 통해 그동안 400여 종이 넘는 민속예술 종목이 발굴되었으며, 그중에서 150여 종목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인들에게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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