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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자치연구원역량개발센터, 예천군 ‘정책과제개발 역량강화 워크숍’ 진행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역량개발센터(이하 KPAC)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예천군(군수 김학동) ‘2019 정책과제개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예천군 7~8급 실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민선 7기 핵심 공약과 지역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장애요인과 타당성 검토 등 사업실행계획서 작성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국정 방향의 큰 틀 안에서 민선 7기의 새로운 출발에 맞춰 우리 지자체의 핵심 공약 사업과 지역 현안에 어울리는 맞춤형 정책(시책) 과제를 발굴하고, 2019년 정부의 각 부처별 예산 분석을 통해 지역 밀착형 생활 SOC, 지역발전투자협약 등 핵심 국비확보사업의 내용을 이해함과 동시에, 종전 공모사업추진현황 분석을 통해 국비 확보 정책추진의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하고자 진행됐다.

(사진설명: 김학동 예천군수가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진행된 ‘2019 정책과제개발 역량강화 워크숍’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의 결과물을 직접 청취하고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생활SOC, 문화관광, 일자리창출, 지역개발, 보건복지 등 5개분야로 나눠 중앙정부 및 기관의 지역균형발전정책과 이슈를 분석하고, 정책과제 실행 기법 등을 배우며, 정책과제 POOL설정과 사례연구를 통해 비전 수립 등 정책 역량을 강화한다.

또 분야별 담당자들이 열띤 토론을 통해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 가능성 검증과 함께 사업 계획서까지 작성하는 등 실제 업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구성했다.

김형철 KPAC 연구위원은 “우리 지역의 미래 꿈을 설계하고 콜라주 기법으로 작품을 통해 시각화하고 지역자원을 분석해 사업을 발굴, 타당도 검토 사업 선정 사업추진 지지의 확보 집행 관리 사후관리 방법 등 경제 사회 문화적 생활환경을 개선 발전시키기 위해 제반의 사업을 발굴 기획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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