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협회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도시혁신에 관한 ‘제178회 지역정책연구포럼’ 개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대표 이기헌, 이하 KPA)은 20일(목),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도시혁신 :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을 주제로 한 ‘제178회 지역정책연구포럼’을 개최했다.

박우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포럼은 전국 지자체 간부 공무원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안충환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 실장은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안충환 실장은 “도시재생 뉴딜은 노후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지역 주도로 활성화,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드는 국가적 도시혁신사업으로 2017년 도시재생 뉴딜 정책 도입 이후 3년차가 되며, 총 189곳을 선정(하반기 70곳 내외), 본격적인 도시재생 성과창출에 진입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또 안 실장은 “스마트 시티에 대한 정의는 120여개에 이른다며, 교통. 에너지, 복지, 안전 등 파급효과가 큰 신성장도력으로, 향후 10년간 가장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이다.”며, “초기 인프라구축 등 국가 차원의 스마트시티 조성 확산을 위한 5대전략 14개 세부과제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론 발제자로 나선 남광우 경성대 건설환경도시공학부 교수는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스마트시티 정책의 동반추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스마트 도시재생: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의 연계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기헌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원장이 사회자를 맡고, 남광우 경성대 건설환경도시공학부 교수, 이재용 국토연구원 스마트공간연구센터 센터장, 박승복 경기도 남양주시 도시재생과 과장, 조태훈 순천시 도시재생과 과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지자체의 간부공무원이 회원(15년간 누적회원 2,600여명)으로 가입해 각 중앙부처의 정책 책임자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격조 높은 세미나와 교류의 장으로서 정부의 지방 정책을 조명하는 국내 유일의 지방자치단체 간부공무원 연구모임체인 ‘지역정책연구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