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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자치연구원 역량개발센터 ‘2019 정책 디스커버리 제1회 워크숍’ 개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역량개발센터(대표 이기헌, 이하 KPAC)는 2019년 중앙정부의 주요 균형발전정책 및 공모사업관련 이슈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전주한옥마을에서 1박2일간 일정으로 ‘2019 정책 디스커버리 제1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 정책 디스커버리 제1회 워크숍’은 2019년 정부 각 부처별 예산안에 대해 지역균형발전과 직 간접적으로 관련된 예산 중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정책사업과 새롭게 편성된 예산 사업에 대해 요약분석하고, 전국 243개 시군구 지방자치단체가 각기 특성에 맞는 미래지속발전사업을 발굴하고, 국비를 확보해 나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기획 및 교육, 예산 관련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판용 KPAC 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정책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사회혁신을 통해서 사회적가치를 창출 한다’는 것이다.”며, “사회 혁신은 사회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현안들을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커뮤니티 만들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사회적 가치를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아가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이다.”며, “성공하려면 궁극적으로 공무원들은 지역주민들이 지역 공동체의 의식을 모두 공유하고, 이해하며, 스스로 우리 마을이 잘 되야 내 삶의 질도 높아진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첫 강의를 진행한 김형철 KPAC 교수는 ‘2019 정부 부처별 공모 및 직접편성예산 분석(2019 정부 지역균형발전 관련 주요 정책)’이라는 주재로 정책디스커버리 교육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및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사람전략, 공간전략, 산업전략이라는 큰 3가지 틀 안에서 인재 및 투자, 일자리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이 강한 나라를 실현하고자 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 워크숍을 기획 총괄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역량개발센터의 이호선 연구위원은 “정책 디스커버리가 정부의 균형발전 관련 주요 정책을 전국의 지자체에 전파하고, 동시에 지역의 혁신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이슈에 대한 분석, 정리와 전국 지자체 공무원 간의 상호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책 디스커버리는 향후 실질적 지방자치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매 분기별로 연간 4회씩 전국 지자체와 지역을 순회하며 정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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