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역량개발원, ‘청송군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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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역량개발원, ‘청송군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지자체 연구 교육 전문기관 한국정책역량개발원(KGI, 대표 이호선)이 지난 28일 청송군 공모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도비 공모사업 및 국가정책 사업에 대한 관심도 향상과 향후 대응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청송군 관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정책역량개발원에서는 2024년도 정부예산에 대해 그 어느 기관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분석을 완료하여, ‘2024년 국고보조사업편람’을 분석한 노하우를 토대로 청송군에 최적화된 분야별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에 도모코자 했다.

청송군은 산지로 둘러싸인 자연 환경적 특성과 농촌이라는 지역적 특성에 더불어,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한 지역 여건에 맞으면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국고보조사업 발굴을 하기 위해서는 공모사업 대응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 증대가 가장 중요하다. 이에, 교육을 통해 청송군청 공무원들의 정부 부처 및 분야별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를 계획하게 되었다.

먼저, 국가재정과 지방재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국비지원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만한 지방자치단체 관련 내용들을 소개했다. 일련의 맥락으로, 정부 균형발전의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지방 자치단체에 핵심적인 정책을 소개했다. 지역균형발전사업 예산안의 특징을 알아보고, 정부 부처별로 편성한 계정별·사업군별 대상사업을 설명했다.

이호선 대표(한국정책역량개발원)

이어, 내년도 정부예산안 분석을 핵심적으로 진행하여 정부 부처별 주요 국비지원사업 및 공모사업의 면밀한 분석 강의가 실시됐다.  청송군의 고착화된 인구문제는, 인구유입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바 그에 맞는 지방소멸대응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전문가의 노하우를 녹여, 사업 계획서를 작성할 시에 유념해야 할 중요한 내용들을 전수하며 마쳤다.

전병천 교수(한국정책역량개발원)

전병천 한국정책역량개발원 교수는 “중앙정부의 세수 부족과 운용의 어려움이 지방재정에까지 고스란히 그 기조가 이어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각 지방자치단체는 저출산과 인구감소 그리고 저성장인 현재의 위기를 심각히 받아들여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더욱이, “이러한 동향은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 않고, 오랜 세월 해결을 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달라진 현재에 최적화된 공무원의 위기 해결 능력의 함양은 지방재정 운용의 가장 주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정책역량개발원에서는 ‘2024년 국고보조사업편람’을 발간하여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이에 편람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공개 교육 및 맞춤형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 : 02-592-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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