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

해운대구 송정 민박촌이 확 달라졌어요~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5일 부산 최고의 대학생 MT 장소이자 피서객을 위한 숙박업소가 밀집된 ‘송정 민박촌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송정 민박촌 일대는 많은 피서객과 서퍼들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골목길이 낡고 어두워 환경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높았다.

이에 구는 2019년 주민제안사업으로 시비 3억 원을 지원받아 보행로(1,478㎡)를 정비하고 디자인 벽화, 안내판 설치, 방범용CCTV 17대를 설치했다.

특히, 벽화의 경우 ‘송정 대표 아이콘’, ‘사계절 서핑을 즐기는 곳’, ‘힐링을 위한 힘이 되는 한마디’ 세 가지 콘셉트로 서퍼, 파라솔, 파도 등 방문객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을 밝은 색으로 그려 넣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민박촌 환경개선사업이 송정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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