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 “소극적 행정 아닌 적극적 태도 변화 필요”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일, 시민홀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허성무 시장은 조직의 역량강화, 적극행정, 거시적 관점에서의 업무처리 등을 주문했다.

먼저,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중요성이 부각된 R&D가 경제뿐만 아니라 행정 조직에서도 필요하다며, 창원시의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통해 한 발 앞선 경쟁력을 갖추어 초변화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이 지향하는 최종가치를 항상 염두에 두고 업무를 처리할 것을 당부하고, ‘사람중심’, 시민을 위하는 창원시가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그것을 항상 염두해 둔다면 새로운 시각, 효과적인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주민들의 행복을 높이기 위해 너무도 소극적이고 복지부동한 자세를 취하는 것은 행정의 최종 목적을 달성하는데 매우 어렵다”며 “좀 더 적극적인 태도 변화를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스스로가 냈던 여러 가지 제안들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가 안된다고 한다면, 시민들이 제안하거나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정책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반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업무추진에 있어서 칸막이를 없애고 거시적 관점으로 한 가지 일이 가져올 변화에 대하여, 모든 측면을 고려하여 직원 간 유기적인 업무협조로 업무를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하고, 사회 취약계층과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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