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포도향 솔솔, ‘영동 와인’ | 뉴스로
충북영동군

달콤한 포도향 솔솔, ‘영동 와인’

포도·와인산업 특구인 영동군은 ‘와인1번지’로 국내 와인산업을 이끌고 있다.

천혜 자연환경이 빚은 고품질 포도를 원료로 기업형 와이너리 1곳과 농가형 와이너리 41곳에서 독특한 제조법을 활용해 개성과 풍미 가득한 와인을 생산한다.

750ml 스위트·드라이 2병 세트에 3만원~3만5천원 선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천혜자연이 키운 영동의 건강먹거리는 맛·가격·품질 면에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청정 영동지역의 우수농특산물로 소중한 분들과 ‘고향의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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