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복지사각지대 발굴방안 및 민관협력배분사업 지원 논의 |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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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복지사각지대 발굴방안 및 민관협력배분사업 지원 논의

부안군 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동일,최기선)는 지난 31일 보안면사무소에서 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방안과 사랑의 열매 민관협력배분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회의를 실시하였다.

민관협력배분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400만원을 지원받아 긴급구호사업과 집수리지원, 동절기 난방유 지원인 특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에 대한 사례회의를 실시하였으며 긴급구호 100만원 지원 1세대, 특화사업인 집수리 2세대, 난방유 세대별 20만원 지원 5세대에 지원하여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결정하였다.

최기선 민간위원장은 “보안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앞장설 것이며 보안면민의 마음에 웃음꽃이 필 때까지 멈추지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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