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0년 지방세 부과액 699억원 달성 |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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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0년 지방세 부과액 699억원 달성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0년 세수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방세 부과액 69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외적으로 코로나19 장기화 등 경제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부과목표액 대비 106% 초과 달성했다.

군은 2020년 지방세 부과목표액을 659억원으로 설정하고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비과세·감면 세원의 사후관리를 통해 탈루·누락된 세원 발굴 및 적극적 체납 징수 등 다각적인 시책을 펼쳐 추진한 결과 부과목표액 대비 40억원이 늘어난 699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제 군은 안정적인 재정확보를 위해 정확한 과세자료 정비 및 빈틈없는 세원 관리, 자동차세 연납 제도, 성실납세자 선정 등을 추진하고 납세편의를 위해서 취득세 자진신고 및 감면 대상자 안내문 발송, 지방세 납부 안내문자 발송 등 주민 납세편의 시책을 중점 추진했다.

또 군청 내에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개소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양질의 세무행정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

이와 함께 읍면별 소액 체납자의 적극적인 징수 및 장기․고액체납자에 대한 번호판 영치, 재산압류, 공매 등 다양한 징수활동을 전개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이영흔 재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세수여건이 밝진 않지만 비과세 감면대상과 세수 누락 취약분야를 꼼곰하게 조사해 자주재원 확보에 노력하겠다”며 “올해에도 철저한 세원관리와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책임제 운영, 징수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납세편의시책 추진, 성실납세자 등을 위한 지원조례를 개정함으로써 납세의무자의 자진 납세의식 향상과 재정건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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