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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천구
시립목동청소년센터 동화 권리 및 보호 교육 진행
8월 1일(토), 8일(토) 두 번에 걸쳐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아동을 위한 청소년의 대화 ‘동화’는 인권 및 권리에 관한 교육을 받고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들에 대해 논의했다. 관련하여 10월 17일 착한마을축제에서 청소년의 요구문을 선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지원을 받아, 9월 17일(목) 도박중독 추방의 날을 맞이하여 9월 19일(토) 캠페인을 진행한다. 6월에 진행했던 도박 문제 예방 슬로건 공모전 당선작을 활용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옥화 시립목동청소년센터 관장은 ‘코로나바이러스19로 활동이 어려운 와중에도 의지를 다지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활동을 진행해줘서 정말 고맙다, 앞으로도 동화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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