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에서 만나는 뉴 미디어아트 | 뉴스로
경기양평군

양평군립미술관에서 만나는 뉴 미디어아트

양평군립미술관은 2018 겨울프로젝트 미디어아트 쇼-빛의 파라다이스(MEDIA ART SHOW – LIGHT PARADISE)전을 지난 14일부터 오는 2월 17일까지 미술관 4개의 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미디어아트 육성 및 문화예술의 도시 위상 강화에 기여하고자 개관 7주년에 맞추어 기획됐다.

전시는 국내의 대표적인 뉴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한 호, 문준용, 육근병, 김창겸, 이재형, 김세진, 조성현, 안유자, 유 벅, 시리얼타임즈. Ara oshagan 등과 키네틱 아티스트 김동현, 노진아, 임도원, 박종영, 전승일, 김진우, 김유석, 성하균, 이현정, 김기민, 조병철 등과 작가 및 설치미술가 안종연, 한승구, 고봉수, 심승욱, 허보리, 김승우 등이 출품했다.

여기에 야외설치미술-행복한 만남전에는 김병규, 안영화, 백종인, 심정수, 이기수, 오세문, 이용태, 이수홍, 양태근, 김원근, 안치홍 등이 상호만남의 소통을 도모하는 전시로 행복한 양평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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