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전TV 유튜브 영상 광고제’ 개최 |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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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전TV 유튜브 영상 광고제’ 개최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스토리텔링이 담긴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대전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제4회 대전TV 유튜브 영상 광고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미래가 시작되는 곳! 대전!’이며, 대전의 4대 전략산업인 국방산업, 우주항공산업, 나노·반도체산업, 바이오·헬스 사업 중 1개 사업에 대한 광고영상을 제작 출품하면 된다.

출품 규격은 영상카메라,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된 해상도 Full-HD급(1920×1080 pixel) 이상의 동영상 파일(MP4, mov)이다. 분량은 1분 30초 내이다.

접수는 대전시 홈페이지(https://daejeon.go.kr)에서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동영상 원본 파일과 함께 오는 9월 30일(24시)까지 전자우편(pik1029@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전문 심사위원이 콘텐츠 활용성, 작품성, 독창성 등을 평가하여 총 11편을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10월 중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입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 ‘대전TV’와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홍보담당관실(042-270-25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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