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링링’북상으로 서울드론챌린지 연기, 서울장터 단축운영 | 뉴스로
서울특별시

태풍‘링링’북상으로 서울드론챌린지 연기, 서울장터 단축운영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태풍 ‘링링’ 북상으로 인해 9월 7일(토) 예정인 ‘서울드론챌린지’를 10월 12일(토)로 연기, 광나루 한강 드론공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9월 6일(금)부터 9월 9일(월)까지 4일간 진행 예정인 서울광장 추석장터는 9월 9일(월)부터 9월 10일(화)까지 2일간으로 단축, 운영한다.

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