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의 정책프리즘] 코로나19 시대, 방역과 정책(사업)발굴,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지자체-사업발굴의 속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 뉴스로

[2호선의 정책프리즘] 코로나19 시대, 방역과 정책(사업)발굴,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지자체-사업발굴의 속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코로나19 펜데믹이 시작된 지 벌써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백신접종이 폭넓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매일매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의 속도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제4차 대유행의 시작 조짐까지 보일 정도로 코로나19의 위협은 오히려 갈수록 커져만 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경기부양책이 발표되고 실행하고 있으나,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쉽게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지 못하고, 또한 동시에 지역소멸의 위기까지 겪고 있는 지자체에서는 급격히 무너지고 있는 지방재정 앞에 망연자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자체-사업발굴의 속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몇몇 지자체에서는 그냥 수수방관할 수만은 없다는 위기의식에 지역문제해결 및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및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면서 안전한 집체 워크숍/컨설트숍을 속속 실시하고 있어, 코로나19 감염확산 위험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교육/워크숍을 전면적으로 중지하고 있는 많은 지자체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교육/워크숍 전후의 정부방역수칙에 의거한 철저한 방역활동과 예방조치, 교육/워크숍 진행시의 책상사이의 거리두기와 방역칸막이 설치 등 빈틈없는 방역과 예방조치를 통해, 교육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비대면방식이 아닌 <‘안전한’ 차별적 대면 집체교육>을 속속 실시하여 교육효과성을 극대화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지자체가 정책 내지 사업발굴을 위한 집체방식의 교육 또는 워크숍을 전면 중지하고 있거나, 혹은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학습방식으로 대체하고 있으나, 지자체의 정책(사업) 발굴을 위해서는 참가 공무원간의 브레인스토밍이 필수적인 바, 이를 위해서는 전면적인 비대면방식의 교육은 적합지 않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기 쉽지 않다.

“철저한 방역과 예방조치로 ‘안전한’ 차별적 대면 집체 교육/워크숍 속속 실시”
다만, 교육/워크숍에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이 최우선인 만큼, 방역과 예방조치가 부족함 없이 꼼꼼하게 철저히 이뤄짐을 전제로 한다면, ‘안전한’ 대면방식의 워크숍이야말로 지자체 정책/사업 발굴 워크숍에 교육효과성이 담보된 최적의 방식이라 부인하기 어렵다.

코로나19가 종식되기까지 기다리기에는 너무도 많은 것들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 우리 지자체와 지역은 코로나19가 끝나기만을 기다리기에는 너무도 현재의 지역현실이 힘들고, 지역소멸의 위기는 너무도 심각하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코로나19의 매일매일 소식에 마음만 조리고 있을 것인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것은 좀처럼 힘들 일이겠으나, 우지 지자체와 지역이 처해 있는 환경과 여건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어려워질 수 있는 녹녹치 않은 상황임을 감안하면, 좀 더 적극적으로 코로나19의 방역에 나서면서 동시에, 우리 지역을 살리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정책·사업들을 서둘러 발굴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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