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거제시

‘2019 거제 청마보리 플리마켓’ 성황리 마쳐

거제시(시장 변광용) 방하마을 보리밭에서 청마보리 플리마켓이 지난 25, 26일 이틀간 성황리에 진행됐다.

‘파인A+’ 주최.주관하고 둔덕농협이 후원, ‘거제도팡팡’에서 기획한 ‘남자들의, 남자를 위한 건전한 취미문화’를 콘셉트로 진행했던 이번 청마보리 플리마켓은 첫날 1천명, 둘쨰날 2천명, 이틀간 총 3천명의 거제시민과 거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남자 감성 물씬나는 다양한 플리마켓에는 캠핑용품(모닥불캠핑), 스쿠버(거제 탑 수쿠바), 목공(우드홀릭목공방), 드론(드론매니아), 악세사리(MAKE), 국산자동차 전시, 푸드트럭, 거제농산물(시영아빠표고버섯)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었고 미스테리서클과 청보리밭 농촌 감성포토존으로 남성뿐아니라 가족과 연인들도 즐길수 있는 자리가 됐다.

첫 회차 진행이다 보니 미흡한 점도 많았고 볼거리가 많이 없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청보리를 직접 만지고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으며 대체로 만족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플리마켓 관계자는 “먼곳까지 찾아주신 거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엔 더 나은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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