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도구

2019 도시재생 한마당, 부산 영도구 ‘우수상’ 수상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2019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도시재생 뉴딜대상 우수상(LH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내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 생태·문화·역사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순천시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기초 및 광역 지자체와 주민 자생단체 등이 참가했다.

영도구는 ‘대통전수방 프로젝트’로 도시재생 뉴딜대상의 일자리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대통전수방 프로젝트는 봉래시장과 물양장 창고군 일원의 상권회복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2016년도부터 추진되었으며, 지역 내 우수 장인상품(어묵·두부 등)에 대한 아카이브 구축과 기술전수를 통해 고부가가치 창업지원과 유무형 역사자원을 바탕으로 관광활성화 및 청년세대 유입도모에 기여했다.

또한, 201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10해째 개최한 M마켓(프리마켓)은 매회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마켓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근대 영도 공업지역 중심인 봉래동 창고군 일대의 다양한 매력을 재발견하고 관문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와 상권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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