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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군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범군민지원협의회 개최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범군민지원협의회 개최
영동군청과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는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범군민지원협의회 회의가 3월 25일 오후 2시, 영동양수건설소에서 열렸으며, 범군민지원협의회 위원 28명을 비롯해 영동군 미래전략실장 등 3명이 참석하였다.

범군민지원협의회 회장(양무웅)은 “우리가 양수발전소를 유치한다고 한 때가 2018년이고 벌써 6년이 지났고, 벌써 2026년도이다. 처음 유치할때는 송전선로나 개폐소 얘기는 없었다.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영동군민이 원하며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영동군청 미래기획실장(박준서)은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은 에너지 인프라 구축이라는 국가적 과제이면서 동시에 우리 지역의 경제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며, 사업의 추진 과정 하나하나가 지역 사회와 조화를 이루고 주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임정묵 영동양수건설소장은 “지역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영동양수건설소가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양수발전소 건설과 관련한 주요 현안과 지역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특히 영동양수건설소와 지역사회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를 마치고 범군민지원협의회 회원 건설소 하부지 공사 현장을 견학하여 양수발전소 건설이 어느정도 진행되었는지 직접 확인하였다.
기사 정정 신청김유리 기자 · 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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