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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부안군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모항해수욕장 개장식 개최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모항해수욕장 개장식 개최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지회장 권명식)는 지난 11일 모항해수욕장 관리사무소에서 모항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현기 부안군의회 의장, 김창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이상수 전북특별자치도 새마을회장과 새마을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올여름 모항해수욕장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한뜻으로 기원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해수욕장 경과보고, 떡케이크 절단식에 이어 올 한 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바라는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장식은 오랜 기간 모항해수욕장의 위탁 경영을 맡아 오며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지 조성에 앞장서 온 부안군지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는 자리가 돼 그 의미를 더했다.

권익현 군수는 축사를 통해 “찬란한 태양과 푸른 바다가 우리를 반기는 생동감 넘치는 여름날 부안군지회가 직접 준비하고 개최하는 뜻깊은 개장식을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이어 “누군가에게는 설레는 휴식처인 이 바다가 새마을 가족에게는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책임의 무대”라며 “뜨거운 땡볕 아래서도 내 집 앞마당을 돌보듯 백사장을 가꾸고 질서를 유지해 주신 부안군지회 가족들이 있었기에 모항이 단 한 건의 큰 사고도 없이 안전하고 깨끗한 휴양지로 사랑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명식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그동안 쌓아온 위탁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올여름에도 모항을 찾는 이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안전과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부안군지회는 특유의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올해로 28년째 모항해수욕장의 운영을 묵묵히 도맡아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모항해수욕장이 서해안을 대표하는 청정 힐링 명소로서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기사 정정 신청오성준 기자 · 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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