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제천시
제천시, 어버이날 사은품 논란 후속조치 추진

제천시는 최근 불거진 신백동 통장협의회의 어버이날 사은품 구입 논란과 관련해 해당 업체가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반환하기로 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물품 납품가격과 집행 절차를 둘러싸고 공정성 논란이 제기된 해당 업체는 이번 사안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 전액을 반환하기로 지난 20일 결정했다.
업체 대표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할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예산 집행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 전액을 즉시 반환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천시와 신백동은 반환된 수익금이 신백동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으로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보조금 행정 전반의 신뢰 회복을 위해 관내 읍면동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올해 어버이날 행사를 위해 각 읍면동에 지원된 보조금 집행 내역을 대상으로 하며, 집행 절차와 회계 처리의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보조사업 추진 절차와 민간보조금 관리 감독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과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먼저 물품 납품가격과 집행 절차를 둘러싸고 공정성 논란이 제기된 해당 업체는 이번 사안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 전액을 반환하기로 지난 20일 결정했다.
업체 대표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할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예산 집행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 전액을 즉시 반환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천시와 신백동은 반환된 수익금이 신백동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으로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보조금 행정 전반의 신뢰 회복을 위해 관내 읍면동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올해 어버이날 행사를 위해 각 읍면동에 지원된 보조금 집행 내역을 대상으로 하며, 집행 절차와 회계 처리의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보조사업 추진 절차와 민간보조금 관리 감독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과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김유리 기자 · 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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