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군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군민이 직접 평가하고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하여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성과 창출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0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군민 온라인 투표(30%)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70%)를 합산해 최종 우수공무원을 선정하며,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 교육훈련 우선 선발 등 다양한 보상이 부여된다. 투표 참여는 거창군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여 군민 중 100명을 추첨해 거창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의왕도시공사가 2026년 리더 및 직원 맞춤형 고객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급에게는 조직 차원의 리더십 강화, 현장 근무 직원에게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사례 분석과 실습을 통해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금산군이 미래형 인공지능(AI)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군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전환 전략 수립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3개년 중장기 실행 로드맵을 구축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AI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전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 및 부서별 심층 인터뷰를 거쳐 즉시 적용 가능한 선도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AI가 공공행정에 미치는 영향과 지자체 도입 로드맵에 대한 특강도 진행되었다.

삼척시는 지난 10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전국 56개 행정·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2026년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공동 협의회’를 공동 주관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및 2026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대응 전략 공유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안내, 정량평가 시스템 활용 방안 설명, 내부자 보안 강화 및 우수 운영 사례 공유, 최신 정보보안 트렌드 기술 세미나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AI 기반 OCR 개인정보 관리 기술과 웹·WAS 실시간 보호 기술 등 최신 기술 도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성남시는 최근 개최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에서 우수작 5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접수된 86개 작품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팀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최우수상은 '열 환경 불평등이 만드는 폭염 보행 접근성 격차 분석'을 발표한 히트라스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에스오에스팀과 데일리팀이, 장려상은 아기고양이팀과 탭팀이 각각 수상했으며, 수상작들은 향후 정책 수립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 결과 역대 최다인 89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상반기 대비 45.9% 증가한 수치로, 시는 이번 접수된 사례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포상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이러한 적극행정 문화 정착 노력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 유성구가 공적 항공 마일리지 소멸 예정분을 활용해 생필품을 기부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0명의 직원이 참여해 약 50만 마일리지를 기부했으며, 이를 통해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121개를 마련했다. 기탁된 물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청양군이 규제 혁신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교통복지 향상, 규제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등 3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 사례로는 사회적경제과의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전면 도입'과 도시건축과의 '소규모 저온저장고 가설축조신고 의무 면제'가, 장려 사례로는 농정축산실의 '도농상생 직거래 모델 구축'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이 60년 넘게 출생 신고 없이 살아온 시민의 주민등록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해당 시민은 법적 신분 부재로 기본적인 사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법률 지원을 통해 가족관계등록부 창설 허가를 받고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되찾았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AI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 및 도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전국민 대상 공모 부문에서는 'AI 기반 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연결·사후관리플랫폼 CARE-ON'이, 공무원 대상 부문에서는 'AI 재난상황관리 플랫폼 세종 SIREN'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수상작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행정에 적용하고 전 부서에 공유하여 AI 기반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는 7월 10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혁신 추진과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적극행정 국민신청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 중구가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혁신 추진과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적극행정 국민신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 국민신청 제도의 개념, 추진 배경, 신청 및 처리 절차, 실제 사례 등을 소개하며 직원들의 적극행정 인식 강화와 정책 실행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울산 지역 최초로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화성특례시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에 지역 기업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화성상공회의소와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가 각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공직자와 시민들도 1천500만 원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총 3천500만 원이 모금되었으며, 7월 말까지 모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베네수엘라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 및 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