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20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수박을 전달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 냉방기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추진되어 왔다.

고흥군이 고흥군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155명을 대상으로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를 통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총 9천만 원의 사업비로 영양, 가사, 이동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등을 포함하며, 6월 말 기준 123명에게 524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흥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대구 수성구 수성4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초복맞이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공설경로당 3곳을 방문해 삼계탕, 떡, 수박 등 12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장수군 계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100명을 대상으로 복맞이 영양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을 40명 늘렸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섯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출생 축하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축하금은 지역 상점과 주민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나눔가게' 사업 기금으로,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원동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 부사동 복지만두레가 '똑똑! 찾아가는 행복 두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생일을 맞은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10가구를 방문해 생일상을 차려주고 안부를 살폈다. 복지만두레는 다음 달에도 10가구를 추가 방문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가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온기나눔 이웃사랑 실천' 행사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어르신들에게 육회비빔밥과 수박을 대접하고 떡, 수건, 보틀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부녀회가 초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 50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수박 도시락을 전달하는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과 주민센터 공무원 25명이 참여해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같이 식사할까요?', '저소득 위기가정 신속지원', '오전동 미용천사'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완주군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이 어르신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폭염 대비 안전 교육 및 안전 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방문과 집합 교육을 병행했으며,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강 및 안전 관리를 지원했다.

광주시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2026 온가족 인구 페스타'를 개최하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해 풍선 예술 공연, 가족 명랑 운동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겼다. 특히 '함께 키우는 행복한 미래, 직통광주'를 주제로 한 공연과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가족 친화 도시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맞아 홀몸 어르신 40여 명에게 '온정 가득 행복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안정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