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생거진천 문화축제 기간 동안 운영될 농특산물 전시·판매 장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장터는 '생거진천' 브랜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 및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참가 신청은 8월 7일까지이며, 진천군에 주소와 사업자등록을 둔 개인·업체 또는 농업인단체협의회 소속 생산자단체가 대상이다. 판매 품목은 진천산 우수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으로 제한된다.

한국4-H광양시본부가 지난 11일 진상면 농부네텃밭도서관에서 '2026년 4-H본부 역할 및 미래세대 육성 마인드 함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2027년 광양시에서 열릴 4-H 행사 준비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4-H 회원 배가 운동, 미래 농업 인재 육성 특강,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이 진행되었다.

영광군이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의 포인트 사용을 독려하는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해당 사업은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에게 연 20만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하며, 유흥업소와 병원·약국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다양한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영광군은 매년 발생하는 미사용률을 줄이기 위해 읍·면사무소와 협력하여 문자 발송, 유선 안내, 카드 발급 유도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포인트 사용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여성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7월 13일부터 관내 478농가, 366ha의 벼 재배 농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억 1천만 원 규모의 농업용 드론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의 47%를 지원하여 농가 부담을 줄이고, 드론 방제를 통해 작업 시간 및 노동력을 절감하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작업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유성구 교촌동 일원에서 드론 방제 시연회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혹명나방, 멸구류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집중 방제가 실시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와 파주시가 지난 10일 파주시 문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40회 농촌지도자 고양·파주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양 시 농촌지도자 회원 및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0년간 이어온 농업 상생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후위기,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및 탄소중립 농업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신안군이 고물가 시대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차 불용 농기계 공개 매각을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압해읍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한다. 이번 매각은 1차에서 유찰된 관리기 등 31종 70대를 대상으로 하며, 신안군 관내 농업인만 참여 가능하다. 지난 1차 매각에서는 113대의 농기계가 낙찰되었으며, 농업인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구매해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안군은 현장의 요청에 따라 매년 정기적인 매각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쌀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식물생장활력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드론 방제를 신청한 관내 200여 농가(183ha)에 6,000만 원 규모의 식물생장활력제 3종을 지원하며,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3차에 걸쳐 살포될 예정이다. 유성구는 지난해에도 식물생장활력제 지원과 드론 공동방제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수확량과 양호한 벼 품질을 유지한 바 있다.
충남 서산시에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해안청소년수련원에서 '서산시 4-H 야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서산시 4-H 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 청소년,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주제 아래 농업 역량 강화와 회원 간 화합을 도모했다. 대회에서는 과제 경진, 단체 레크리에이션, 우수 회원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세대 간 소통을 통해 미래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서산시 4-H 연합회는 600여 명의 회원과 함께 지역사회 및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순창군이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병해충 피해를 막고 쌀 수확량 안정을 위해 벼 병해충 1차 공동방제에 나섰다.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결과 식량 공급망 불안 속 쌀 생산 기반 유지를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의 50%는 순창군, 25%는 지역농협이 보조하며 농가는 25%만 부담한다. 농협 공동방제단은 순창읍을 시작으로 전 지역으로 방제 작업을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과 돌발 병해충 급증에 대응해 지자체와 농협 주도의 선제적 공동방제로 단 한 곳의 누락 필지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을 연속 전담 수행하며, 국내 토착 미생물 종균 보급 및 전통 발효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올해 18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컨설팅과 전문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관련 매뉴얼을 활용해 토착 종균의 현장 적용을 돕는다.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의 보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농업유산과 연계한 대학생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했다.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은 세계관개시설물유산(WHIS)에 등재되었으며, 현재 유엔 식량농업기구(UN FAO)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계명대학교 동아리팀이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어 콘텐츠 개발, 경관 조성, 벽화 그리기 등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마늘 품종별 품질 품평회에서 고령군 정우석 농가가 대서종 부문 '옹골찬 마늘상(농촌경제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는 고령군이 2년 연속 마늘 품평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업기계 폐유 무상 수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소형 농기계 폐유의 무단 투기 및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농가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가는 자가 정비 시 발생한 폐유를 밀폐 용기에 담아 임대사업소에 가져오면 최대 20리터까지 무상으로 수거되며, 수거된 폐유는 지정폐기물 처리 전문업체를 통해 적법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시범 운영 후 2027년부터는 수거함 확대 및 반입량 조정 등 친환경 농정 서비스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