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농협충북본부와 함께 도내 우수 외식업체 12곳과 연계해 '충북미(米) 릴레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을 위한 helf 米, 나를 위한 self 米!'라는 슬로건 아래 7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각 시군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와 식당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충북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며, 외식업 활성화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에서 열린 제34회 한국4-H 전북특별자치도본부 한마음대회가 1,000여 명의 참석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 전북4-H와 함께!'를 주제로 미래 농업 비전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덕치면 생활개선회가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회원들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에게 수분 섭취의 중요성과 증상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번기 농업인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장수군에서 열린 제34회 한국4-H 전북특별자치도본부 한마음대회가 1,000여 명의 참석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 전북4-H와 함께!'를 주제로 미래 농업 비전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영암군이 왕우렁이 일제수거 2단계를 맞아 학산면 초안마을 인근 농경지에서 영암군우렁이협회, 지역 농업인, 공무원 등과 함께 왕우렁이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수거는 친환경 벼 재배지와 용·배수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50kg의 왕우렁이와 우렁이알을 거둬들였다. 영암군은 왕우렁이의 월동 및 자연 유출을 예방하고 친환경농업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단계별 수거, 차단망 설치, 농가 교육 및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 진천군연합회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한방꽃차소믈리에 초급과정'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8월 1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김형기 강사가 전문 강의를 맡는다. 교육생들은 우리 농산물과 자연 식재료를 활용한 꽃차의 특성을 이해하고 제다 과정을 체험하며, 수료 시 한국꽃차협회 공인 '한방꽃차소믈리에 초급 민간자격증'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 이는 농촌 여성의 소득 창출 및 창업 기반 마련과 연계된다.

진도군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휴가철을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물장어, 미꾸라지, 활참돔, 낙지, 주꾸미, 농어, 냉동 오징어 등 여름철 소비가 많은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해수욕장 및 물놀이 시설 주변 음식점 등도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위장 표시 등이며, 위반 시 관련 법규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충북 괴산군 감물면과 주민자치위원회가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1동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고 9천548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함께 9월 3일부터 열리는 괴산고추축제 및 관광지 소개를 겸했다.

덕치면 생활개선회가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화군이 장곳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글로벌쉐프고등학교에서 열린 '강화 특산물을 이용한 조리작품 실기 발표회'를 지원했다. 이번 발표회는 매음어촌계 수산물과 강화군 특산물을 활용한 '특산물 피크닉 도시락'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재학생 219명이 참여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 작품을 선보였다. 개발된 우수 레시피는 향후 장곳항 특화상품 개발 및 사회혁신 프로그램에 활용되어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에서 겨울 딸기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입국했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143명이 영농 활동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이들 중 85% 이상이 하반기 딸기 수확 철에 맞춰 재입국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완주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리엔테이션, 맞춤형 교육, 조기생활적응 지원단 운영 등 밀착 지원을 제공했으며, 이는 근로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농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졌다.

진안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소통과 지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운영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동숙소 및 희망 농가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 말까지 농가형 계절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일상생활 및 농작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한국어와 전문 농업 용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간 의사소통 오류를 최소화하고 작업 효율 증대 및 안정적인 인력 관리 체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 7월 15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쌀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육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쌀연구회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쌀의 재발견'을 주제로 소비자 트렌드 변화, 쌀 활용 가치, 고품질 쌀 생산의 중요성 등을 공유했다. 이천시쌀연구회는 이천쌀 알찬미 적기 모내기 실증시험을 추진 중이며, 2026년에는 벼 노동력 절감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디지털 농업기술을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