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생활개선회가 영농철 농작업 사고 및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수칙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읍·면 임원들이 마을회관과 영농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들에게 시기별 안전수칙을 알리고 안전보호구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처음 시작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다. 캠페인은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온열질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등 농업인이 알아야 할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완도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력하여 개발한 완도 전복 활용 휴게소 메뉴를 전국 1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선보이며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복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 어가에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메뉴 판매가 본격화되면 연간 66톤 이상의 전복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사과연구회가 지난 13일 함양군 서하면 선도농가에서 하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기후 및 병해충 대응 재배기술과 과원 관리 요령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과원을 점검하며 병해충 방제 방법과 여름철 과원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함양사과연구회는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활동으로 함양사과의 품질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병해충 예찰 및 방제, 농작업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충남 계룡시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운영한 '농산물 활용 수제맥주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16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청양고추, 귤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맥주 4종을 직접 제조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맥주 제조 기초 이론부터 발효, 병입까지 전 과정을 배우고 완성된 맥주를 시음하며 농산물별 맛과 향의 차이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가공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해 지역 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블루베리 재배 농업인 45명을 대상으로 선진 재배기술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생육 단계별 핵심 관리 기술, 양·수분 관리, 전정 기술, 병해충 방제, 시설 환경 관리 등 실질적인 재배 기술 공유에 중점을 두었으며,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다양한 재배 경험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포도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포천시해병대전우회, 태사모봉사회,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등 4개 단체와 강서구시설관리공단, 포천도시공사 등 총 6개 단체 9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시와 농촌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으며,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의정부시는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경자유전 원칙 확립을 위해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996년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 5,764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행정정보, AI 분석, 드론 영상 등을 활용한 기본 조사와 현장 확인을 원칙으로 하는 심층 조사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 농지대장과 실제 이용 현황이 불일치하거나 농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조치가 이루어진다. 시는 7월 말까지 자진 정비 기간을 운영하며,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고성군 대표 브랜드 쌀인 '생명환경쌀'과 '소가야 옥천쌀'이 경상남도 우수브랜드쌀 평가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하며 고성쌀의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 추천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서면, 품위, 품종 혼입률, 식미 등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고성군은 일반쌀과 친환경쌀 모두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지역 쌀 소비 확대 및 농가 소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금산군이 8월 3일까지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 사업 축산분야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은 2014년 12월 12일 이전에 염소를 사육한 농업인(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금산군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확인 후 농장 소재 읍면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 제도는 FTA 이행으로 인한 수입량 증가로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염소 사육 농가에 일정 부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 중인 농업인 정보화교육 생성형 인공지능(AI) 과정이 순항 중이다. 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생성형 AI의 개념 이해 및 활용, 텍스트·음성 인식, 프롬프트 활용법, 건강·식단 추천 등 실생활과 영농 활동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다룬다. 교육생들은 AI 이미지 생성, 영상 생성 및 편집, 농업용 AI 앱 활용 등 실습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홍성군이 민선9기 첫 농정간담회를 열고 농협 조합장들과 통합 RPC 건립, 반값 농기계 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특산품 개발 등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자재값 상승 대응, 스마트팜 육성, 대중교통 재편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으며, 통합 RPC 건립을 위한 TF팀 구성에 뜻을 모았다.

홍천군이 지역 정착과 초보 농업인의 안정적인 귀농 활동을 돕기 위해 제4기 귀농·귀촌학교 교육생을 8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합숙 형태로 진행되며, 홍천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 맞춤형 컨설팅, 농기계 활용법, 주요 작목 현장 방문, 농지 제도 이해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 홍천군은 전국 유일의 귀농귀촌 특구로서 다양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과 창업 자금 지원, 지역 주민 융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귀농·귀촌인의 정착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