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강원도 양양군에서 열린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 우승과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되었으며, 상주시청팀은 조선영 선수의 독주경기 1위, 장수지 선수의 포인트 1위, 김민정 선수의 개인추발 2위 등 뛰어난 성적으로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선수들의 노력을 치하하며 안전을 당부했다.

홍성군 홍무정은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협력하여 주한미군 가족 22명을 대상으로 전통 국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국궁의 역사와 예절을 배우고 안전 교육 후 활쏘기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홍무정은 앞으로도 국궁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기장군은 오는 7월 15일부터 11월까지 동해선 주요 역사에서 '문화의 선율, 동해선을 달리다' 사업을 통해 총 8회의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과 동해선 이용객에게 클래식, 영화 OST,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며, 일광역과 오시리아역에서 진행된다. 본 사업은 부산광역시 지역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하여 추진된다.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조대회가 지난 7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초등학교 체조 유망주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체조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대회 개최로 인해 제천 지역의 소비가 촉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스포츠 관광도시로서 제천의 위상을 높였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시험을 마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 지원 콘텐츠를 활용한 '쉼과 소통의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경관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통 정원 전시 콘텐츠를 관람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친구들과 간식을 나누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문화재단은 KBS ‘K-가곡 슈퍼스타’ 본선 진출자들과 함께하는 특별 콘서트 ‘K-가곡 월드스타 콘서트 in 아산’을 8월 22일 경찰대학교 이순신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가곡의 세계화와 K-클래식 콘텐츠 확산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예선을 거쳐 선발된 세계 정상급 성악가들이 참여한다. 티켓 예매는 7월 23일 아산시민 대상 우선 예매를 시작으로, 7월 27일 일반 예매가 개시되며, 티켓 가격은 1만 원이다. 아산시민, 아산 소재 대학교 재학생, 아산시 직장인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천군청 양궁팀 김제덕 선수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현대양궁월드컵 4차 대회 남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김제덕 선수는 김우진, 이우석 선수와 함께 단체전 우승을 이끌었으며,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독일 선수를 꺾고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성과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김제덕 선수의 상승세와 안정적인 경기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함안문화원이 '2026 길 위의 인문학-함안을 알아가다' 프로그램 참가자 20여 명과 함께 함안군 칠원권역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 현장 학습을 목표로 했으며, 참가자들은 조정래 함안학연구소장의 해설을 들으며 무산사, 덕연서원, 칠원읍성, 손양원기념관 등을 방문했다. '함안을 알아가다'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며, 함안문화원 2층에서 매주 수요일 무료로 운영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오는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하반기 시민강사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3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전문 자격증이나 경력보다 일상 경험과 재능을 바탕으로 누구나 강사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지역 주민들과 지식을 공유한다. 선정된 시민강사에게는 강사비와 재료비가 지원되며, 강의는 8월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영월 지역 거점공간에서 운영된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한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이 위례와 감일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공연은 2천여 명과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겼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효린, 하남스트링챔버오케스트라, 윤민수, 스프링스 밴드, 러블리 맨, 디퍼, 소유, 하현우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고품격 무대를 선사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권역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도시 하남을 만들어갈 계획이며, 하반기 공연은 9월 5일부터 10월까지 이어진다.

시흥시는 지난 11일 제5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창작동요 133곡이 접수되었으며, 본선에 오른 12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철새공항 7번 게이트'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최우수노랫말상, 인기상 등도 수여되었다. 행사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시민심사단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었다.

성남시는 12일 정자유스센터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100가족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게임팸크닉(GAME FAMily piCNIC)'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게임힐링센터와 공동 개최했으며, 넥슨재단, 넷마블 등 국내 게임기업이 참여해 게임을 매개로 가족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17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게임이 가족 간 소통의 매개가 될 수 있다는 점과 자녀의 게임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성남시는 게임 과몰입 예방, 건강한 게임 이용 문화 확산,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판교역 일대에서 게임문화축제 'GXG 2026'을 개최하여 게임 문화 경험을 확대하고 게임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하여 고난도 기술과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용인대학교가 시범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분야별 격파대회에서는 노도균, 이선영 등 6명의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기술과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 되었으며, 축제는 1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