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이 지역 소상공인 경제활동 지원 및 군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점심시간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하고 일반 주·정차 금지구역 단속 기준을 완화하며, 전통시장 장날 등 주차 수요 집중 시간대의 현실적인 여건을 반영한다. 다만, 보행자 및 교통안전을 위한 즉시 단속 구역은 현행 유지된다.

거창군은 7월부터 11월까지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경상남도 사업의 일환으로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자치 이해, 우수사례, 참여 활성화 방안 등 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 현안 토론이 병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지락 화순군수가 민선9기 화순군수직 인수위원회 마지막 전체회의에 참석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임 군수는 인수위에서 도출된 59건의 공약이 화순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군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계획 추진 점검과 현장 목소리 전달을 당부했다. 인수위는 이날 활동을 종료하며, 사무국은 20일까지 업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민선9기 화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핵심 공약 11개를 포함한 총 59개의 공약을 확정하고 34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 현장 방문, 분과별 회의 등을 거쳐 실현 가능성, 재정 효율성, 효과성, 수요성 등 4대 정책 기준을 바탕으로 공약을 선정했다. 11개 핵심 공약에는 군민주권 강화, 민생경제 활성화, 미래산업 육성, 광주-화순 광역철도 국가 계획 반영, 문화관광체육 진흥, 교육복지 강화, 농산물 유통 혁신 등이 포함되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인수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확정된 공약이 화순 도약의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삼계탕과 오이지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진행되는 밑반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후원업체의 지원을 받아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배달했으며, 이웃들의 건강 상태 확인 및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광명시가 시민참여커뮤니티 교육과 토론회를 개최하여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정책 제안을 도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참여커뮤니티 위원 50명이 참석했으며, 민주시민교육 시스템 구축, 실태조사 및 의견 수렴, 인식 개선 축제 개최, 마을 거점 시민모임 활성화 등의 정책 제안이 나왔다. 도출된 제안은 민관의제추진단에 상정되어 시정 반영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재)김해시복지재단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삼진금속을 '착한기업 274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삼진금속은 매월 50만 원 이상을 정기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성금을 지원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평택시 통복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은 김치, 양파간장조림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순창군이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만 3,073건에 대해 총 11억 6,6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산출세액 20만원 이하 시 7월 전액 부과, 초과 시 7월과 9월 분할 부과된다. 건축물분은 7월 전액 부과된다. 고지서 분실 시 재발급 가능하며, 자동납부 신청자는 지정일에 결제된다. 군은 기한 내 미납 시 가산금이 부과됨을 알리며 납부를 당부했다.

무안군은 지난 14일 목포대학교에서 9개 읍·면 이장 4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이장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 갈등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행사 1부에서는 유공 이장 47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행복한 이장이 행복한 마을을 만든다'를 주제로 참여형 강연이 열렸다. 김산 군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기존 거주자는 7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구례사랑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구례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읍지역 주민은 3개월, 면지역 주민은 6개월의 사용기한이 있다.

구례군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4,191건, 14억 3천만 원을 부과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은 7월과 9월에 절반씩 납부한다. 1주택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시가표준액 3억 이하는 43%, 3억 초과 6억 이하는 44%, 6억 초과는 45%가 적용된다.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CD/ATM,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 모바일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구례군은 납부 독려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