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가 보건복지부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으로,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우수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입증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47개 수행기관과 협력하여 2,419억 원의 예산을 투입, 58,221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GS리테일과의 협력을 통한 시니어드림스토어 운영,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치매검진 지원, 폐의약품 안심수거 노인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생산품 홍보 및 판매전을 통해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했다.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도 남동구와 서해구가 대상, 미추홀구가 최우수상, 부평구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4개 지역 수행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영광군이 지난 7월 16일 영광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학대 예방 인형극 '소중한 지게' 공연을 개최했다.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업하여 무안 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공연은 인형극 형식을 통해 노인 학대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가족 간 존중과 배려, 신체적·정서적·경제적 학대 사례를 다루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권익과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광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노인 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흥군 부산면행정복지센터가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연중 수시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생신상 반찬, 제철 과일, 케이크를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으며, 특히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다.

장흥군 회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달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과 경로식당을 방문해 간식과 여름 과일을 전달했으며,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함안군은 2026년 7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폭염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하절기 위기가구 집중발굴’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발굴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함안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하여 위기 징후 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며,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명시 철산동에 43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인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이 개원했다. 철산자이브리에르 단지 내 394.49㎡ 규모에 6개 보육실, 총 12개 반, 정원 89명으로 운영되며, 영유아의 안전한 등하원과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 지역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초복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보양식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와 집중호우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삼계탕과 반찬으로 구성된 도시락이 4개 가구에 전달되었다. 조 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어려움은 없는지 살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수성구지회와 아모르달서재활주간보호센터가 지역사회 노인 돌봄 서비스 질 향상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노인 돌봄 프로그램 공동 운영,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지역사회 행사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이 초복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명에게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불광1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삼계탕과 떡, 간편식 등 식료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부산 동래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5일 사직2동 경로당에서 회원 및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바 밀면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보성군지회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이웃사랑 지역봉사 여름 이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2개 읍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40가구에 여름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하여 구민과 함께하는 인구주간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구 문제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사상구의 인구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 혜택을 알아보고 퀴즈를 푸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가족 중심의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순천시 송광면이 초복을 맞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4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삼계탕 재료, 과일, 떡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송광면은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