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보건복지부와 KMI한국의학연구소의 민관협력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5천만원의 기부금을 활용해 고립·은둔 청장년 50명을 대상으로 일상회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생활환경개선, 신체·정신건강 증진, 사회관계망 형성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지역사회 인적안전망과 연계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이불 세트 전달과 함께 대상자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 및 생활 실태 점검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기초생활 안정 도모, 사회적 고립감 완화, 복지사각지대 예방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금호동주민자치위원회가 초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MG중앙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삼계탕과 떡, 과일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광명시가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신규 개원하며 공공보육 기반을 확대했다. 이번 개원으로 광명시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42곳으로 늘었으며, 두 어린이집은 총 242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다. 시는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부산광역시 중구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2차 좌담회를 개최하여 주민 참여형 육아정책 실현 및 양육 부모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좌담회는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중구에 필요한 출산·양육 정책과 육아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우수 의견은 시상 및 정책 반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좌담회 후에는 베이킹 클래스를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 체험활동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키즈카페 체험을 진행하여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무안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단일유형 역량활용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9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실적을 심사했으며, 무안시니어클럽은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무안군은 올해 132억 원 예산으로 43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3,13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안시니어클럽은 이 중 25개 사업단에 1,714명이 참여하는 등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울산 중구는 이달부터 중구노인복지관과 지역 내 경로당 20곳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하여 어르신들에게 건강, 교양,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AI 경로당 행복e음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다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多사랑 시원한 여름나기' 도자기 공예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독거노인 20명이 참여하여 도자기 공예를 통해 교감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삼계탕, 미숫가루 등 식료품과 생필품을 담은 '행복가득, 여름나기 보따리'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위읍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니어클럽들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울산중구시니어클럽은 복수유형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울주시니어클럽은 노인역량활용 부문에서, 남구·북구시니어클럽은 공동체 사업단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각각 500만 원의 국비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해운대구가 결혼·출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인구정책 숏폼 공모전 '우리 가족의 반짝이는 60초'를 개최한다. '평범한 일상이 주는 특별한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15~60초 분량의 영상을 9월 13일까지 접수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별로 참여 가능하다.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되며, 최우수 100만 원 등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해운대구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옥포읍번영회가 달성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200만 원 상당의 급식비가 후원되었으며, 번영회 회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했다. 최재훈 달성군수와 곽동환 달성군의회 의장 등도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