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신청을 8월 5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거제시에 주민등록된 무주택 청년(1986~2007년생)을 대상으로 하며, 전용면적 85㎡ 이하, 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대출잔액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이자율 3% 이내,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으며, 최대 6년까지 연속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6편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머물수록 매력 있는 도시, 화성에 살다'를 주제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우수상은 '한 사람의 일생으로 보는 생애주기별 화성시 정책'이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화성시의 정주 매력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상반기 ‘강원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서 하반기 사업 및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을 홍보했다. 3개월간 운영된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2가구 3명의 삼척시 전입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박람회에서는 1대1 맞춤형 상담과 SNS 이벤트로 온라인 홍보 효과도 높였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생활인구 및 정착인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 '유:온(U:ON) 설레는날(로맨틱데이)'을 6월 2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5~42세 직장인 미혼남녀 40명을 대상으로 1대1 대화, 조별 게임, 선상 데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울산 정주를 위한 인연 맺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27~34세 직장인을 대상으로 두 번째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무안군청년플랫폼이 2026년 무안군 청년정책 및 플랫폼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청년들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척도(LSIS)를 활용해 사회적 관계망까지 분석한다.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200명에게는 팥빙 젤라또 파르페가 제공된다.

임실군이 2026년 농촌유학 빈집재생사업 대상자를 7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빈집을 활용해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빈집 리모델링 비용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청 행정지원실에 문의하면 된다.

연천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 개최…농어촌 기본소득 효과 분석 및 정주여건 개선 정책 추진

울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브랜드 '유홈(U-home)' 건립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설계공모는 온산읍과 범서읍에 각각 36호씩 총 72호의 주택을 건립하며, 청년 수요를 반영한 고품질 주거 공간과 공동체 시설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청년 참여를 통한 맞춤형 공간 디자인과 지역 특화시설 도입으로 주거 질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공주시 신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국립공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생 전입지원금 등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했다. 특히 방학을 맞아 이사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안내를 제공해 효과를 높였다.

문경시는 2026년 제2차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 정착, 생활환경 개선,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12개 사업에 총 120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도가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 특화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원료 등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총 50억 원을 투입하여 보은 대추, 단양 마늘 등 지역 특화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대전환을 목표로 한다.

통영시 욕지면에서 '2026 욕지학교살리기 정책포럼'이 개최되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와 지역 상생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교육, 주거, 일자리 정책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섬 발전 모델 모색과 함께 지역 자원 활용 일자리 창출, 작은학교 우수사례, 주거 지원 정책 등이 제안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학교 문제를 지역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과제로 인식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해결 노력을 강조했다.

순창군이 2026년 국민팜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유치 및 도시민 정착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군은 박람회에서 맞춤형 지원 정책과 단계별 지원체계를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고, 단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 구성원으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체감형 상담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