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청장 류규하가 'TV조선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식에서 인구활력경영 부문 최고 경영자로 선정되었다. 중구는 도심 공동화와 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고 정주 인구 회복 및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2022년부터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인구 순유입률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27년 만에 정주 인구 10만 명을 회복했다. 청년 인구 비율 또한 전국 및 대구 평균보다 높은 약 32%를 기록하며 청년층이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울산시가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 '유:온(U:ON) 설레는날(로맨틱데이)'을 6월 2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5~42세 직장인 미혼남녀 40명을 대상으로 1대1 대화, 조별 게임, 선상 데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울산 정주를 위한 인연 맺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27~34세 직장인을 대상으로 두 번째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무안군청년플랫폼이 2026년 무안군 청년정책 및 플랫폼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청년들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척도(LSIS)를 활용해 사회적 관계망까지 분석한다.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200명에게는 팥빙 젤라또 파르페가 제공된다.

임실군이 2026년 농촌유학 빈집재생사업 대상자를 7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빈집을 활용해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빈집 리모델링 비용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청 행정지원실에 문의하면 된다.

연천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 개최…농어촌 기본소득 효과 분석 및 정주여건 개선 정책 추진

울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브랜드 '유홈(U-home)' 건립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설계공모는 온산읍과 범서읍에 각각 36호씩 총 72호의 주택을 건립하며, 청년 수요를 반영한 고품질 주거 공간과 공동체 시설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청년 참여를 통한 맞춤형 공간 디자인과 지역 특화시설 도입으로 주거 질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공주시 신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국립공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생 전입지원금 등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했다. 특히 방학을 맞아 이사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안내를 제공해 효과를 높였다.

문경시는 2026년 제2차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 정착, 생활환경 개선,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12개 사업에 총 120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도가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 특화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원료 등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총 50억 원을 투입하여 보은 대추, 단양 마늘 등 지역 특화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대전환을 목표로 한다.

통영시 욕지면에서 '2026 욕지학교살리기 정책포럼'이 개최되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와 지역 상생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교육, 주거, 일자리 정책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섬 발전 모델 모색과 함께 지역 자원 활용 일자리 창출, 작은학교 우수사례, 주거 지원 정책 등이 제안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학교 문제를 지역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과제로 인식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해결 노력을 강조했다.

순창군이 2026년 국민팜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유치 및 도시민 정착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군은 박람회에서 맞춤형 지원 정책과 단계별 지원체계를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고, 단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 구성원으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체감형 상담을 강화했다.

강진군이 '2026 국민팜 엑스포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체험 기반의 정주 정책을 선보이며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진군은 1대1 상담, 온라인 상담, 체류형 프로그램, 관광·문화 연계 라이프스타일 모델 등을 제시하며 농촌 생활의 매력을 알렸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전시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체류형 인구 유치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공직자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자리, 주거, 문화, 교육 등 종합적인 정주여건 개선과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