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 화암면 백전1리에서 10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심윤아 양의 탄생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희망을 불어넣으며, 마을 주민과 지역 기관·사회단체들이 함께 축하하고 윤아 양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대전 서구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전입 취학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등하굣길 안전 호신용 경보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학업 목적 전입 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친화 시책으로, 아동 통학 안전에 대한 학부모 불안 해소를 목표로 한다. 전입 신고 시 축하 안내문과 함께 경보기를 제공하여 위급 상황 발생 시 도움 요청을 용이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3개 마을을 '2026년 귀농귀촌 모범마을'로 선정하고, 하남읍 귀동마을에서 첫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선정된 마을은 귀동마을, 신지마을, 남동마을이며, 귀농귀촌인 전입, 주민 화합 활동 등을 종합 평가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군민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군은 설문조사, 아이디어 공모, FGI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확보된 기금으로 청년 정착 지원 및 생활인구 확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신규 농업 인력 육성을 위해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6월 30일까지 받는다. 도시 거주 후 순창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 예비 귀농인이 대상이며,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원, 주택 자금 최대 7,500만원까지 연 2.0% 고정 또는 변동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청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택 신축·구입 시 취득세 감면 혜택을 최대 50%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는 충청남도 도세 감면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무주택자 또는 타 지자체 1주택 소유자가 대상이다. 감면 후 3년 내 매각·증여 시 추징될 수 있으며, 조례 시행 전 혜택을 받지 못한 납세자 발굴 및 안내도 진행된다.

강진군이 추진하는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이 전국적인 호응을 얻으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15동의 빈집을 추가 선정했으며, 현재까지 98가구 285명이 입주하여 젊은 가족 단위의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이끌고 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주거 문제 해결과 함께 일자리, 교육, 보육 환경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강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고흥군이 예비 및 전입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제33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5일간 30시간 동안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며, AI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 치유농업, 갈등관리, 재무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스마트팜, 아열대 작물 재배지 현장 학습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담양군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추가 공모'에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다. 군은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도 기본소득 조례 제정, 재원 확보 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등 총력을 기울였으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대상지에 포함되지 못했다. 담양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의왕시가 '의왕시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최종 확정하고, 저출생·고령화·청년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4대 전략과 50개 전략사업, 9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주 인프라 확충, 주거 안착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인재 양성, 생활 SOC 확충, 고령층 통합돌봄 등이 포함된다.

단양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정주여건 개선, 지역 활력 제고, 주민 체감형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단양군은 6월 25일까지 투자계획서를 제출하고 평가에 대비할 예정이다.

진안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안) 추진 상황 점검 및 평가 대응 방안 논의. 인구활력 추진단 회의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등 6개 전략 21개 세부 사업 추진 계획 공유 및 완성도 제고 방안 모색. 최우수 등급 120억 원 확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