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7월 16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사업은 총 99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돌봄, 전통시장 안전, 도서관 이용 편의, 산림관리 등 생활 분야에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증평군과 진천군이 선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맞춤형 AI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도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대표 사례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영주시가 정보시스템 담당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 서비스 형태, 네이티브 기술, 국내외 동향 등을 소개하고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 정책 및 기대효과를 공유하며, 담당자들의 이해도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도시 전환에 박차를 가하며 중앙 부처 핵심 AI 공모 사업 7개에 잇달아 선정, 총 84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국비 613억 원을 포함한 외부 재원 80%를 유치하며 지방재정 위기 속에서 예산 확보의 새로운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선정으로 인재 양성, 도시 인프라 구축, 시민 안전 강화 등 AI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교육부·과기부 주관 AI 중심대학,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되어 관·산·학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국토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또한, 드론 배송 서비스, AI 기반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 온디바이스 AI 융합 화재 탐지 실증 사업, 4족 보행 AI 로봇 실증 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강력한 정책 추진력과 전국 기초지방정부 최초 AI스마트정책국 신설, 관련 조례 제정 등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배경으로 분석된다. 수원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첨단 기업 유치 및 AI 실무 인재 양성에 힘쓰며 AI 혁신도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천구가 주민이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스마트도시 리빙랩 문제해결단'을 7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리빙랩은 주민 수요 기반 의제를 직접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정된 문제해결단은 7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와 함께 스마트도시 과제를 도출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미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정책 혁신을 위해 '서산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7~2031)' 및 '인공지능 기본계획(2027~2029)'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 과제와 실행 계획,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담은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원시 영통구가 공직자들의 기술 이해도와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에서 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AI 시대 행정 혁신 아이디어 공유 시간을 가졌다.

영광군이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자작자동차대회 및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참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위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차량의 성능 점검 및 기술 보완 지원을 목표로 하며, 특히 올해는 자율주행 포뮬러 경진대회가 시범 운영되어 미래차 핵심 기술 검증 기회를 제공한다. 전국 101개 팀, 약 1,400여 명의 학생 및 관계자가 참여하며,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와 전용 주행시험장에서 진행된다. 영광군은 이번 행사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가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완료하며 디지털 행정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시스템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고,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

아산시와 천안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도시 구축에 나선다. 두 도시는 동일 생활권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교통, 안전, 행정 등 도시 운영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시민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 계획이다. 핵심 거점은 천안아산역 역세권인 아산 배방·탕정지구와 천안 불당동이며,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데이터를 통합하고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도시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원주시가 국토교통부의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미래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AI 특화도시로 발돋움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안전, 헬스케어 등 도시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계획이며, 총사업비 1,981억 원 규모로 국비 1,434억 원을 확보했다. 강원원주혁신도시를 우선지구로 하여 자율주행 셔틀, 로보버스, AI 융합 헬스케어 서비스, 재난 안전 서비스 등을 구축하고, 민간 기업 및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트윈 기반의 미래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고정밀 공간정보 제작·활용 사업으로, 고양시는 기존 구축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시 정보 갱신 및 품질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시티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행정서비스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간 대화역~킨텍스~종합운동장 구간에서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시범운행은 미래 교통 서비스 체험 기회 제공 및 자율주행 기술 안전성 검증을 목표로 하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서비스 확대 및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AI 기반 지능형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시민들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시간대와 안내 수단을 추천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자고지 도달률과 열람률을 높이고 행정 비용 절감 및 세입 행정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