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생거진천 문화축제 기간 동안 운영될 농특산물 전시·판매 장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장터는 '생거진천' 브랜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 및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참가 신청은 8월 7일까지이며, 진천군에 주소와 사업자등록을 둔 개인·업체 또는 농업인단체협의회 소속 생산자단체가 대상이다. 판매 품목은 진천산 우수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으로 제한된다.

당진시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도시재생 및 행정 전문가 20여 명을 초청해 '워케이션 충남 당진 특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당진의 우수한 접근성과 서해 풍경, 지역 특색을 결합한 '당진형 워케이션' 모델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로씨오 호텔, 왜목마을 공유오피스, 삽교호관광지 등을 방문하고 순성왕매실마을, 신평양조장 등 지역 특색 체험에 참여했다. 당진시는 이번 팸투어 결과를 바탕으로 워케이션 성지로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에서 2026년 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개장식과 함께 서해의 낙조와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선셋전망대' 준공식도 열렸다. 선셋전망대는 국비와 시비 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었으며,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야간 경관 조명으로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은다. 당진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어린이 워터파크, 해양레저체험교실, 공공야영장 내 물놀이장 무료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구명조끼 무료 대여,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편의 및 안전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NH농협은행 세종본부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에 1억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DJ·가수 공연, 물놀이시설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조치원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구미시는 오뚜기라면(주)와 2,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뚜기라면은 구미국가2산업단지에 해외 수출용 라면 생산 공장을 신설하고 2029년까지 1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K-푸드 열풍과 구미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 물류 경쟁력, 그리고 라면 축제를 통한 도시 브랜드 인지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푸드테크 협력도 포함되어 스마트 제조 확산, 수출 제조 혁신 등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단양군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천년의 맛, 한지형 마늘의 본향'을 주제로 제20회 단양 마늘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단양마늘 직거래 장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마늘 제품과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며, 마늘 요리 시연, 경매,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2026년 단양마늘 혁신 심포지엄'을 통해 단양마늘의 품질 향상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 온천 전문기관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충남 아산의 아산스파비스를 '이달의 온천'으로 선정했다. 진흥원의 분석 결과, 아산스파비스 온천수는 약알칼리성을 띠며 칼슘, 칼륨, 망간 등 미네랄이 풍부해 스트레스 완화, 근육 및 뼈 건강 증진, 피부 항산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온천수 성분과 효능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충청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대 및 도내 체류·소비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7월 10일 열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관광분야 회의'에서는 공항과 관광지 간 교통 연계, 숙박시설 확충,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강화, 신규 노선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충북의 바이오·뷰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도 확인했으며, 구체적인 목표와 성과지표 설정, 맞춤형 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경산시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관내 10개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이번 파견을 통해 수출 상담 116건(2,443만 달러), 업무협약 22건(523만 달러), 수출 계약 2건(80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후속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 정부예산안에 반도체, 인공지능, SOC 등 핵심사업 134건, 6천47억 원을 반영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를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국고 확보 TF를 구성하고, 전남과 광주의 국고 건의 사업을 통합특별시 차원의 공동 전략으로 재정비했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두 지역의 강점과 경험을 묶어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민형배 시장은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핵심사업 반영을 직접 건의할 예정이다.

음성군이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할인쿠폰 이벤트와 신규 가맹점 배달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하며, 매달 300~350명에게 10월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신규 가맹점 45곳을 대상으로 배달비 10만 원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18개소에 지원을 완료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이벤트를 지속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음성군은 구제역 차단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송아지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 대상은 관내 162농가, 2626두이며,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를 통해, 전업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자가 접종을 실시한다. 군은 1차 접종 후 4주 뒤 2차 접종까지 완료하도록 독려하며, 항체 양성률 98% 달성을 목표로 저조한 농가는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곡성군이 신규 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현장견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견학은 나주시 '농업회사법인 지율'과 봉황면 '케어팜 더욱'을 방문하여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 사례와 치유농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선배 농업인들의 경험담과 실무 지식을 습득하며 향후 영농 계획 구체화에 도움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