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관내 젖소 농가에서 브루셀라가 발생하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역과 예산 지원에 나섰다. 시는 양성축 17두를 살처분하고, 나머지 젖소에 대한 도태 장려금 1억 2천여 만원을 긴급 편성했다. 또한, 발생 농가 반경 500m 이내 농가를 대상으로 혈청검사를 실시하고 소독을 강화하는 등 차단 방역을 추진 중이다. 손훈모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과 축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행정력 집중을 약속했다.

대전지역에서 열린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29개 직종, 75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공업전자기기, 농업기계정비, 보석가공, 요리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8개 학교 54명, 일반부 21명이 참가했으며, 최근 4년간 직업계고와 일반인 입상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금메달 획득은 주로 직업계고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대전대성여고, 충남기계공고 등 8개 기관에서 총 29개 직종 75명의 선수 훈련을 지원했으며, 기관 소속 외 일반인 선수 19명은 개인별 훈련을 실시했다.

김해시는 2026년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으로 대명산업기술, ㈜세계산업, ㈜하나산업, 한국밸브(주), 토탈엔지니어링(주) 5개 사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들 기업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 획득, 안전보건 매뉴얼 운영 등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 사에는 인증서, 현판과 함께 환경개선지원금 1,000만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 보전 우대 등의 혜택이 3년간 부여된다.

거창군 마리면은 거창국제연극제 기간 관광객 맞이를 위해 마리 음식특화거리 외식업소 대표들을 대상으로 친절 및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 청결 관리, 고객 응대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비스 향상 의지를 다졌다. 마리면은 2026 거창방문의해를 맞아 포토로드 챌린지 등 관광객 유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창녕군이 몽골 만달군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및 장애인 체육 분야 우호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창녕군은 몽골 만달군을 포함해 5개국 13개 지방정부와 계절근로자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장애인 체육 분야에서는 정책 정보 교류 및 상호 방문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게르 1동과 체육 물품을 기증했다.

밀양시는 지역 여성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밀 소비 확대와 리더 육성을 위한 '다양한 우리 쌀·밀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 밀과 감자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 만들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입산 밀 대신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레시피를 통해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밀양시는 부산출입국·외국인청 김해출장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출장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농번기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고 외국인등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라오스 계절근로자 82명이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신속하게 등록 절차를 마쳤다. 밀양시는 올해 상반기 900명, 하반기 1,800명의 계절근로자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농가와 계절근로자 모두를 위한 적극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녹동항에서 개최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 조선통신사선 연계 해양문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조선통신사선(재현선)의 남해안 첫 기항지로, 고흥 갯벌의 세계유산 확대 등재 염원과 절이도해전 재조명을 담았다. 항해 체험, 선박 관람, 전문가 강연, 선상 공연, 드론쇼 및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과 사천시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영·호남 우주항공 상생동맹, K-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만이 답이다'를 주제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영·호남 상생협력, 국가균형발전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수원특례시가 세계 최고 권위의 화합물반도체 국제학회에서 국내외 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에 나섰다. 수원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의 첨단 R&D 인프라와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며, 학회 기간 동안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해 일대일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친목회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수영성 마을박물관과 쌈지공원 화단에 베고니아 480본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영동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제공하고 깨끗한 곰솔마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수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붐업 YEOSU with MyK FESTA'의 행사 장소를 기상 악화 예보로 인해 스카이타워 뒤 특설무대에서 여수세계박람회장 EDG 거리로 변경했다. 장소 변경에도 불구하고 K-POP 아티스트 축하공연, 댄스스쿨 등 예정된 프로그램은 그대로 진행된다.

부산 수영구가 TV조선 주관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문화관광경영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수영구는 민선 7기 강성태 구청장 취임 이후 광안리해변을 중심으로 국제적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특히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며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광안리해변도서전, 폴 인 광안리, 밀락루체페스타 등 다양한 킬러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관광매력도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강성태 구청장은 드론 레이저쇼, 광안리 비치로드 조성 등 국제적인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