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지역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SK실트론과 함께하는 반도체스쿨'을 운영하며, 올해는 지역 10개 고등학교 2,00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반도체 진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구미가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SK실트론이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참여해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 학생 수는 매년 증가했으며, 사업비 또한 확대되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올해 교육은 9월까지 학교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반도체 산업 이해, 제조공정, 직무 및 진로 분야를 단계적으로 다룬다. 또한, 지역 전문 강사 양성 및 진로 콘서트, SK실트론 사업장 현장 탐방 기회 제공 등 프로그램이 강화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푸드 업사이클링과 가치소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지역상생 사회공헌 5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도로공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푸드팩토리, ㈜카카오, 김천시가 참여하며,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품과 민간 플랫폼을 연계한 ESG 기반 사회공헌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와 제주도가 항공우주·첨단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을 위한 ‘A2CL 대학–기업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협의체는 고교부터 산업현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육성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양 지역의 산업 역량을 연계해 국가 전략산업 경쟁력 확보를 선도할 방침이다.

부산 연제구는 지난 7월 13일 다방 만화도서관에서 부산연제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제4회 다방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연제구는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행복한 연제구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일 동래구청에서 '2026년 동래구 청년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1,392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고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공공기관 11곳과 부산은행 등 민간기업 6곳이 참여했으며, 김경일 교수의 토크콘서트와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장흥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벼 병해충 피해 예방 및 안정적인 쌀 생산 지원을 위해 국비 1억 7천만 원을 추가 확보하여 총 6억 원 규모의 벼 병해충 방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7월 20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제 약제 구입권을 배부하며,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급 대상 농가 7,415ha를 대상으로 한다.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1차 적기 방제기간으로 설정하고 벼멸구, 혹명나방,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방제 약제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흥군이 여름철 대표 축제인 물축제를 앞두고 축산악취 저감 활동을 강화한다. 물축제 기간인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해 공동살포단 운영을 매일 실시하며,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인근 축사 및 퇴비사를 중심으로 악취저감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살포단은 친환경 미생물을 활용해 악취 유발물질을 저감하고 축산환경을 개선한다.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지난 10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인파 관리, 교통 대책, 물놀이 시설 감전사고 예방, 폭염 대비 대책 등을 논의했으며, 축제 개막 전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또한, 축제 관련 시설물 설치 완료 후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흥군이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에서 7월 18일 로컬 장터 '서로살장'과 7월 26일 글로벌 마켓 '만다라 마켓'을 야간 장터로 개최한다. '서로살장'은 지역 농산물, 수공예품, 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친환경 장터로 운영되고, '만다라 마켓'은 세계 각국의 빈티지 소품, 기념품, 전통 먹거리를 판매하며 이국적인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빠삐용Zip을 지역 문화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택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 환기·차광시설 운영 상태, 농작물 생육 피해 예방, 농업인 작업환경 및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폭염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시설하우스 환기 등 폭염 대응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폭염에 취약한 영농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예찰을 지속 추진하고 농업재해 예방정보를 신속히 제공하여 농업인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순창군 쌍치면 수박공선회가 지역 사회에 고품질 수박 60통을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는 순창군이 추진한 '수박하우스 내 소형터널 재배 지원사업' 덕분에 농가들이 초여름 틈새시장을 공략해 소득을 높인 결과다. 현재 쌍치면 10개 농가는 수박 재배 후 애호박을 연이어 재배하며 토지 효율성과 소득을 극대화하고 있다.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이용률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했다. 신규 분점 운영 안정화와 관외 거주 농업인의 이용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영농부산물 처리 지원 및 농작업 기계화 수요 증가로 목재파쇄기, 농용굴착기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기종의 임대도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