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정기 숙련도시험에서 환경유해인자와 토양 분야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아 시험·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결과 정확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연구원은 어린이활동공간 등 생활 주변 환경유해인자와 토양오염물질 분석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앞서 수질과 폐기물 분야에서도 '만족'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먹는물, 대기, 수질, 폐기물, 토양, 생활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전반에서 신뢰도 높은 검사 역량을 확인했다. 연구원은 정확한 분석을 통해 오염 원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개선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정책의 중요한 기준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개정된 담배사업법의 현장 안착과 건전한 담배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집중 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계도기간 종료에 따라 금연 문화 확산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금연 구역 및 담배소매점 45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민·관 합동 점검반은 금연 구역 시설 기준, 담배 광고 및 진열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미비점이 발견된 현장에는 즉각 시정 조치와 함께 법령 안내를 병행했다. 또한, 길거리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상인들에게 개정 법령 내용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법령 준수를 당부했다.

부산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가 7월부터 거동 불편 및 돌봄 소외 위험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0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검진 사업인 「행복한 기억과 건강한 내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령화로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졌으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며, 맞춤형 예방 물품도 함께 지원하여 지속적인 두뇌 훈련을 돕는다.

부산 서구는 지역 내 4개 의약단체와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서구는 사업 운영 및 체계 구축을, 4개 의약단체는 대상자 발굴, 의료 연계, 통합지원회의 참여, 사업 홍보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서구는 지역 의료자원과 돌봄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 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밀착형 '우리마을 마음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목표로 우울증 및 알코올 중독 관련 검사와 상담, 복지 서비스 안내를 제공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가 광안동 롯데골드로즈 아파트를 제2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아파트 내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설정되었으며, 오는 10월 7일부터 해당 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수영구보건소는 현판, 현수막 등을 지원하며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천시보건소가 감염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 외국인, 아동,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위생 실천, 감염병 전파 경로 이해, 예방수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참여형 체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26회에 걸쳐 1,159명이 교육받았으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천시보건소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국가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9월 30일까지 '무료 건강검진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만 20세부터 64세까지의 짝수 연도 출생자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무료로 일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후 이벤트 참여 시 선착순 250명에게 양우산을 증정한다. 검진은 전국 지정 검진기관에서 가능하며, 이천시보건소는 조기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남양주시 풍양보건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온 가족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우고 실천하는 '다(多)함께 건강 탐험! 모두가(家) 건강 히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영양 요리, 구강 보건, 신체 활동 교육과 심폐소생술(CPR) 실습으로 구성되며, 8월 5일, 10일, 12일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최대 2개 과정까지 중복 신청 가능하다.

남양주시가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와부 건강동아리' 운영을 시작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와 만성질환 예방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는 이 동아리는 영양과 운동 중심의 자율적인 건강 활동을 지원하며, 참여자들에게는 건강 지표 측정, 시설 이용, 역량 강화 교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연말에는 우수 동아리 선정 및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함안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군북농협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군북농협은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11주간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 검진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검진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자는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이 지급된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대장암 등 6대 항목을 포함하며,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시 구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월 정기회의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형광등 설치, 미용·식사 지원, 겨울철 난방용 쿠션 매트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및 추진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